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소설가 황석영씨가 오는 6일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문학특강을 연다.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편'의 해설을 쓴 신수정 문학평론가가 함께 참여해 독자 50여명과 특강을 연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오는 2일까지 '2015 예스24 소설학교'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관련기사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최우수문학관 선정제11회 황순원문학제, 12~14일 양평 황순원문학촌 #문학특강 #황석영 #황순원문학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