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집안 대대로 400년간 줄타기를 하고 있는 아디리(阿適力) 집안의 7대손 아디리 다와무(達瓦孜)가 5일 중국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완다빌딩의 지상 190m 높이에 설치된 강철선에서 아찔한 줄타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글로벌 액션스타 성룡, "나도 정협 위원" 중국 양회 참석ACL 조별예선 전북현대, 산둥루넝 4대 1 압승 #영상중국 #줄타기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