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삼각 수영복 입고…‘원래는 큰데 사진이 이상하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개그맨 장동민이 가수 나비와 열애설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장동민의 절친 개그맨 유세윤의 SNS에는 지난 1월 어렸을 적 장동민의 사진이 올라왔다.

월세 유세윤의 첫 앨범 ‘미안해요 늙어서’를 알리는 차원에 장동민의 사진을 올리며 “몸 좋은 우리형의 10년전 사진”이라며 “원래는 큰데 사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유세윤의 말장난에 네티즌은 “원래는 큰데” “얼굴만 확대했나” “머리 왜 이렇게 커요” “좀 많이 작은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장동민은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옹달샘으로 대학로에서 활동하다가 KBS 공채 개그맨 19기로 데뷔했다. 현재 ‘나홀로 연애중’ ‘애니멀즈’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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