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3개월간 마담투소 밀랍인형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김정일 북한 제1위원장,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중국 여배우 판빙빙 등 정재계 연예 스포츠계 약 100명에 달하는 스타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하이난 보아오포럼 전용 공항 생긴다남극하면 역시 '오로라' 중국 중산기지 카메라에 '포착' #김정은 #마담투소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