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9회 예고' 유준상, 꿈나무 프로젝트 실시…고아성 향한 마음 활짝 열까?

풍문으로 들었소 9회 예고[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풍문으로 들었소' 9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 9회에서는 서봄(고아성)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한정호(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정호는 많은 플랜을 뒤로한 채, 경태(허정도)가 일깨워준 봄이의 비범함을 필두로 꿈나무 프로젝트를 실시, 적극적으로 봄을 후원하기 시작한다.

또 서형식(장현성) 김진애(윤복인) 부부는 자신들의 존재감이 1g도 없는 것만 같아 서운한 마음만 가득하고, 그 와중에 외손자 진영이가 백일을 맞아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9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