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각종 행정서비스와 행사, 시정소식 등을 담아 무료로 제공하는 시정소식지 광주비전 신문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해 지역주민에게 적극 홍보한다.
이 앱은 지면과 같은 e-Book과 텍스트와 이미지로 편집된 웹진 형식으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에서 모두 다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정소식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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