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예고' 유준상, 고아성 '내 식구' 만들기 돌입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예고[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에서는 한인상(이준)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한정호(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정호는 서민의 일상을 심하게 즐거워하는 인상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또 민주영(장소연)과 유신영(백지원) 변호사의 은밀한 연대에 대해서도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특히 정호는 서봄(고아성)을 한 씨 집안의 '내 식구'로 만들기 위한 진정한 분리 통제의 기술을 구사하기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11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