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전 직원 금연선포식

  • 전 직원 금연선포로 폐암예방에 앞장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정순덕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본부장.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정순덕)가 1일 전 직원이 금연을 실시하고자 다짐하는 금연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금연선포식에서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직장’이란 슬로건으로 정하고 금연지원 및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전문 ENSH(국제 금연 병원 네트워크)회원기관으로서 직원대상 금연교육과 금연서약서를 작성했다.

정순덕 본부장은 “전 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선포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며 폐암 예방에도 적극 앞장서는 담배 없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에 전 직원이 동참하게 됐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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