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는 30일까지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개인에게 최고 연 1.95%(세전·1년 만기 일시지급식 기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가입 시점에 수시입출금식 통장 잔액을 30만원 이상 유지하면 된다. 10억원 이하의 금액을 예치한 일반 중소기업 법인고객도 이달까지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최고 연 1.9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금감원, 국민·하나·농협·SC은행 '이상 해외송금' 검사 착수SC은행 ‘사랑의 배냇저고리’ 미혼모·저소득층에 기증 #금리 #수시입출금 #SC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