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 '아빠와 테니스를 배우고 싶어요' 운영

[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손신)는 오는 6월 13일까지 아버지-자녀 프로그램 '아빠와 테니스를 배우고 싶어요'를 연다.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생 둔 아버지 10명이 자녀와 함께 매주 토요일마다 참여한다. 양평군생활체육공원 프로테니스코치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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