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4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62억1800만달러로 전년대비 8.1% 감소했다. 수입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감소한 377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84억8800만달러를 달성하면서 39개월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관련기사산업부, 삼성전자 등 6개 투자기업과 '미래 반도체소자 개발' 협력 강화올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35억달러, 전년비 29.8%↓ #4월 수출 #무역수지 #산업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