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8월부터 새 우편번호 5자리로 개편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우편번호가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사용토록 의무화됨에 따라 8월 1일부터 기존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뀐다고 6일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해 9월 26일 세종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국가기초구역 관리계획을 수립, 소정면 30000부터 금남면 30154까지 순차적으로 번호를 부여해 고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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