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부산·경남지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05 11: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KB국민은행은 5일 부산 소재 롯데호텔에서 부산·경남지역 수출입 거래기업 재무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경제 및 위안화 전망 △최근 외환시장 주요이슈 및 전망 △환리스크 관리 우수사례 및 관련 금융상품 등을 주제로 실시됐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중견·중소기업 재무담당자를 초청해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김홍석 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장은 “수출입 기업들의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