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엑스포 울린 유태평과 임세경의 판소리+성악 공연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2일 저녁(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평화의 문(Arco Della Pace)’ 광장에서 ‘한국의 날 전야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유태평양의 판소리와 소프라노 임세경의 성악 협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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