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사진=김연정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치어리더 김연정의 상큼한 미모가 화제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동안 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망울과 작은 입술 등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연정은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관련기사인스타바나나 김연정 대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경일대 김연정 선수, 2022 KUSF AWARDS U-리그 최우수상 수상 #김연정 #라디오스타 #치어리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