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14일 선강통(중국 심천A주-홍콩거래소 교차매매) 대상인 1673개 종목에 대한 시세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20분 지연된 시세 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대신증권 해외증권상품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추가 절차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새 고객도 해외증권상품계좌를 만들면서 이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된다. 관련기사로우프라이스 채권혼합펀드, 출시 4개월만에 운용자산 1200억원 돌파대신증권, 광주 상무지점 이전 오픈 #대신증권 #선강퉁 #후강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