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5일 대우조선해양에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관련기사해양플랜트에 발목잡힌 조선업계… 2분기 적자 더 확대되나전경련 “15일부터 시차출퇴근제 실시, 유연근무제 확산 유도” #대우조선해양 #워크아웃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