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제일모직이 삼성물산과의 합병 첫날인 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7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7500원(4.21%) 내린 17만500원에 거래됐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이날 통합 삼성물산으로 공식 출범했다. 관련기사삼성물산, 패션 웨어러블 제품으로 'IFA 2015' 출사표코스닥사 반도체 호황에 3분기 영업익 44% '쑥' #삼성물산 #제일모직 #주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