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업계 최초 개인연금 전용 모바일 앱 출시

[사진=대우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우증권은 1일 업계 최초로 개인연금(연금펀드),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전용 앱인 '대우증권 스마트펜션(Smart Pens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을 통해 개인연금 피트니스는 물론 클릭 한 번으로 전문가와 상담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마켓 또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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