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1500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경남은행이 주주배정 방식으로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300만주, 주당 발행가액은 5만원으로 신주 전체를 BNK금융지주가 취득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