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지원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더 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엄지원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더 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엄지원)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손현주)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영화입니다.

배우 엄지원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더 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손현주와 엄지원, 배성우가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보일 2015년 최고의 추격스릴러 '더 폰'은 오는 10월22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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