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비의 사랑 방송 캡처]
15일 방송된 MBC '이브의 사랑'에서 윤세아가 이정길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치켜세운다.
JH그룹 차남 구강민도 강세나가 시작했을 것이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한다.
윤세아를 비롯애 이재황까지 의심을 하자 이정길은 "내 말을 믿지 못하겠느냐"고 다그치며 한탄한다. 김민경은 목발을 짚고 들어와 자작극에 대한 의심을 더욱 키웠다.
한편 MBC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다.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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