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11회 예고… "깜짝이야" 진애·훈재 지하실에 갇혀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11회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끌고 있다.

19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주말드람 '부탁해요 엄마' 11회에서는 진애와 훈재가 지하실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선의 집 지하실 공사를 맡게 된 진애와 훈재는 공사를 진행한다.

일사천리로 공사를 열심히 진행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지하실에 갇히고 만다.

형순은 죄책감에 시달리다 채리에게 진실을 말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산옥은 가족들 몰래 반찬도우미 일을 나갔다가 우연히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한다.

산옥이 목격한 장면이 무엇인지 다음 상황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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