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 수지, 이민호보다는 강동원? "그냥 좋다"

'이민호와 결별설' 수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상형과 관련한 미쓰에이 수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배우 강동원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정말 좋다. 그냥 좋다"고 말했다.

이어 수지는 "강동원 선배님 건강 잘 관리하시고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22일 한 매체는 수지와 이민호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선후배로 남기로 결정했다며,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