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母 화가 금동원 "나는 스테파니 미초바가 마음에 든다" 솔직 발언 보니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일리네어 소속 래퍼 빈지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머니 화가 금동원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금동원 씨는 지난 5월 한 연애 매체와 인터뷰에서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나는 아들(빈지노)의 여자친구(스테파니 미초바)가 마음에 든다. 언제나 아들이 선택한 자유 연애를 존중하고 응원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