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박나래 장도연과의 소개팅 제안에 "2대 2로 맞짱 떴으면"

박나래 박나래 박나래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박나래 장도연과의 소개팅 제안에 발근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식스맨 프로젝트' 마지막회에서 유병재와 함께 사는 형은 개그우먼 장도연 박나래와 패션 대결을 펼쳤다.

특히 독특하게 입고 등장한 네 사람을 본 정형돈은 "넷이서 소개팅이나 하는 게 어떠냐"고 장난식으로 던졌다.

이에 유병재는 "2대2로 맞짱이나 떴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