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미친 기럭지 자랑…훈훈한 몸매네~

박서준 박서준 박서준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서준이 기럭지를 자랑했다. 

지난 8월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dach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화보 촬영 중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박서준은 185㎝ 큰 키답게 훈훈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박서준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