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스타사의 헬기 AW139 기종 [사진=칭다오신문] 이탈리아 아구스타사의 헬기 AW139 기종이 중국 칭다오에서 시험 비행했다. 아구스타 AW139 헬기는 여러 국가 정상들이 타는 전용 헬기로 ‘대통령 헬기’라 불린다. 현재 AW139 헬기는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모두 900여대가 사용 중이다. 판매가가 1억 3000만 위안(약 2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로봇산업, 5년 뒤 100억 위안 넘는다中 칭다오 ANZ 은행도 등장, 외자은행 총 16곳 #중국 #칭다오 #헬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