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고등학교때 길거리 캐스팅 "호감가는 자연미인"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채수빈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화제다.

과거 채수빈은 고등학교 때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됐으며, 이후 연기자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고계 한 관계자는 "채수빈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와 167cm의 늘씬한 몸매로 현재 광고계에서 가장 호감 가는 모델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자연 미인으로 남녀 시청자들의 고른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갖고 있다"라고 채수빈에 대해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