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솔비, 흰색 드레스로 드러난 가슴라인…파격적인 육감몸매 '아찔'

무한도전 솔비 무한도전 솔비 무한도전 솔비 [사진=맨즈헬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솔비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9년 남성잡지 ‘맨즈헬스’ 8월호 표지화보에서 솔비는 흰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솔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풍만한 가슴라인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Mnet '아이스 프린세스'에서 각종 운동으로 몸매를 가꾼 솔비는 "평소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다. 지금까지는 요요 현상에 시달리며 효과를 못 느꼈지만 이번엔 체중 7kg 감량은 물론, 체지방이 5kg이나 빠져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바보전쟁'에서 뇌순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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