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유키스 동호 결혼, 연상女와 속도위반 때문? "혼전임신은 절대 아냐"

[사진=21세 유키스 동호 결혼]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21)가 연상의 연인과 1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을 추측하기도 했지만 동호 측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26일 한 매체는 동호가 연상의 여자친구와 오는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호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성 주장들이 제기됐으나, 동호 측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동호 측 관계자는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다"고 밝혔지만, 만 21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08년 아이돌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동호는 최근 유키스를 탈퇴하고 DJ로 활동 중이다.

21세 유키스 동호 결혼, 연상女와 속도위반 때문? "혼전임신은 절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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