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국시리즈 두산과 삼성 2차전 6회말 삼성의 공격 상황. 2사 1루 주자 박해민이 3루까지 도루를 성공했다. 타석에는 나바로가 풀카운트에서 투수 니퍼트의 빠른 공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듯 했으나 담장 바로 앞 김현수의 글러브에 잡히고 말았다. 이로써 현재 두산은 삼성에 4-0으로 앞서고 있다. 관련기사한국시리즈 생중계에 ‘위대한 조강지처’ ‘딱 너 같은 딸’ 줄줄이 결방 #두산 삼성 #한국시리즈 #홈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