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50만 관객 돌파 목전…박스오피스 3위 기록

[사진=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포스터]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영화 '특종:량첸살인기'가 5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제(27일) 영화 ‘특종:량첸살인기’는 3만 497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7만 518명이다.

한편,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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