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개봉 첫날 10만명 동원…박스오피스 1위 등극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마이클'은 9만990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8493명이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재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로 자리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전설적인 음악과 무대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로 개봉 첫날부터 관객을 끌어모았다.

박스오피스 2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2만9970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129만9742명이다.

한국 영화 '살목지'는 1만644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06만7181명이다. 개봉 6주차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살목지'는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롯데시네마와 함께 300원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객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프로모션 쿠폰을 내려받아 13일 문화의 날 회차를 3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쿠폰은 선착순 지급 방식이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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