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윤소희, 특이한 공부법? "선생님 농담까지 적으면 복습 도움"

문제적 남자 윤소희 문제적 남자 윤소희 문제적 남자 윤소희 [사진=윤소희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문제적 남자' 윤소희가 자신만의 특이한 공부법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윤소희는 "선생님의 농담까지도 외워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소희는 "정말 집중하고 농담까지 듣다 보면 후에 공부할 때 분명 떠오른다. 효과적으로 복습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세종 과학고를 조기 졸업한 윤소희는 현재 카이스트에서 재학 중이다. 특히 학창시절 성적표에 '수'가 무수히 많고, 외국어까지 잘해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윤소희는 하석진과 공대생 케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