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주상욱 화려한 글래머가 이상형? "이제 그만하시죠" 발끈

화려한 유혹 주상욱 화려한 유혹 주상욱 화려한 유혹 주상욱 [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이상형 질문에 발끈했다.

지난 9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주상욱은 연애 질문에 "지금은 당연히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포터가 '이상형이 화려한 글래머라고 들었다'고 하자 주상욱은 "아니다. 이제 그만하시죠. 원래도 아니었다"며 살짝 발끈했다. 

이어 주상욱은 "사람 인연이라는 게 화려한 글래머라고 해서 인연이 닿는 것도 아니고, 진짜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