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후 소유 주식은 1462만1622주(지분율 3.52%)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한 자금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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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금호석유화학은 보유 중이던 대우건설 보통주 50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06억5000만원이다.
처분 후 소유 주식은 1462만1622주(지분율 3.52%)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한 자금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처분 후 소유 주식은 1462만1622주(지분율 3.52%)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한 자금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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