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포착 이효리, 과거 "아무리 부부라도 하기 싫을 때 있어" 19금 발언

근황 포착 이효리 근황 포착 이효리 근황 포착 이효리 [사진=코스모폴리탄]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데이트 폭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게스트 이적은 "얼마전에 부부간 성폭행 인정 판결이 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효리는 "맞다. 부부라도 하기 싫을 때가 있는 거다"라더니, 이내 "죄송하다.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수습했다.

분위기가 이상하자 이효리는 "내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부부간에도 하기 싫은 날이 있을 것 아니냐"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효리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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