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에 덕선의 유별난 언니 보라 역을 맡은 배우 류혜영의 과거 작품이 다시금 화제다. 류혜영은 영화 그놈이다 스파이 나의 독재자에서 비중 있는 조연을 맡아 존재감을 서서히 드러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탈출'에서는 탄미 친구 역할로 고경표와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관련기사'응답하라 1988' 류혜영, 고경표 고백 받아들였을까…"오늘 일은 우리끼리만" #고경표 #류혜영 #응답하라 1988 #정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