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결혼 생활 언급 “미국서 생활…‘슈가맨’ 때문에 귀국”

[사진=JTBC]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가수 제이가 미국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1월2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재석 팀으로 제이가 출연했다.

이날 제이는 "2년 전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다. '슈가맨' 때문에 귀국했다. 미국에 있어서 부모님을 자주 못 뵀는데 찾아 주셔서 기뻤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슈가맨'에서는 제이의 남편도 깜짝 공개됐다. 제이는 남편에 대해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행복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는 지난 2013년 주한미군 작전장교와 결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