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동국대학교]
공 교수는 중소기업청 산학연구기술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기업인 압타바이오(주)에 기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사용되는 약물성 전달체인 양이온성 리피드의 대량생산기술을 개발해 매출 및 수입대체 효과 도출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도 산학연기술지원사업의 최종 평가에서 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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