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니, 밀착 래시가드 입고 아찔 몸매 남심 '흔들'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 하니의 섹시 화보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런닝맨 하니는 과거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와 함께 래시 가드(rash guard)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수영장에서 민트색 래시가드와 흰색의 짧은 스포츠 하의를 관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관련기사“인천재능대, ‘2015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차세대 직업교육‘ 수료식 개최” 특히 하니의 매끈한 각선미와 아찔한 볼륨감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런닝맨 #런닝맨 하니 #하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