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 장모와 겨우 2살 차이 "동갑내기 수준 장모"

 

 


이주노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 장모와 겨우 2살 차이 "동갑내기 수준 장모"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과거 이주노 부부가 함께 출연한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주노-박미리 부부는 SBS '자기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따.

당시 방송에서 이주노-박미리 부부는 장인, 장모와의 나이 차이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미리는 "남편의 나이가 아빠 나이와 비슷하다. 남편이 67년 생인데 아빠가 63년생이다. 엄마는 65년생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