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검사 김현중, 20대 이상형 "나이트클럽만 안 다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사진=김현중 SNS]



유전자 검사 김현중, 20대 이상형 "나이트클럽만 안 다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14일 오후 2시께 전 여자친구 A씨와 친자 확인을 위한 검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지난 2011년 새 앨범 '럭키'로 데뷔한 김현중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당시 한 매체와 강남의 모 호텔에서 인터뷰를 통해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결별 이유에 대해선 "스케줄 일정이 많아 바뻐서 헤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 묻자 "나이트클럽만 안 다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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