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새누리당]
정 전 부회장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후보 순번 31번을 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확인 절차 등을 거치면 의원 신분을 받게 된다.
그는 대전 출신으로 대전여고와 충남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전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상임전국위원과, 제7대와 8대 충청북도의원(산업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회 회장과 한국무역보험공사 상임감사직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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