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확인' 김현중, 코의 비밀? "신이 내려주시고 의사가 조금 만져줬다"

친자확인 김현중[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과거 성형 고백이 새삼 화제다.

김현중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걸어 다니는 조각은 신의 작이냐, 의사의 작품이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신이 내려주시고 의사가 조금 만져줬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코에 돌을 맞고 다쳤다. 동네 형들이 돌로 라디오 부수는 것을 구경하다가 다쳤는데 그때 코를 바로 잡으면서 조금 올렸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출산한 아들 A군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가 나왔다"면서 "부권 확률 99.9999%"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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