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과거 거침없는 발언 "사생팬 필요 없다"… "난 수출용" 무슨 뜻?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6 20: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장근석이 '올드스쿨'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SNS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장근석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거듭 얘기하지만, 사생 따위 필요 없으니까 꺼져"라고 밝혀 사생팬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또한 그는 그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해외팬이 많다'는 말에 "난 국산용이 아니다. 수출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