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 Allset 차세대리더펀드'는 절대적인 저성장 시대에 안정적 이익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잠재력 높은 기업에 투자한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상향식 리서치를 바탕으로 단기 1등 보다는 꾸준하게 상위권에 기록될 수 있는 안정적 운용성과를 목표로 한다.
지난 해에는 KOSPI200이 1.5% 하락하는 동안 11.73%의 성과를 기록했다. 펀드 평가사 제로인 기준으로 최근 1년, 2년, 3년 성과가 각각 상위 25%, 7%, 10%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또 사전에 펀드의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일관된 전략으로 펀드가 운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펀드는 농협은행, NH투자증권과 광주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전북은행 및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