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유영 "신인상 6개 수상했는데 사람들이 몰라본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15 00: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해피투게더' 이유영이 인지도에 대해서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전 축구선수 이천수, 가수 황치열, 개그맨 문세윤, 배우 이유영, 피에스타 예지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유영은 "신인상 여섯 개 탔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유영은 "영화를 보신 분들도 나를 봐도 못 알아보시더라"라고 말하며 서운함을 전했다.

덧붙여 이유영은 "영화관에 제 영화를 보러 가면 '혹시나 알아보시지 않을까'라는 마음을 갖고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쳐다보지도 않더라. 못 알아보신다"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