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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아이나비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고객을 대상으로 설 맞이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팅크웨어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고객을 대상으로 설 맞이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늘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귀성길 장거리 운전자의 필수품인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고의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명절 교통체증으로 인한 졸음 및 운전 부주의를 예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미니’와 ‘아이나비 FXD950 View’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무상 장착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하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의 기본 패키지을 구입하면, ‘Extreme AR 패키지’로 무상 업그레이드 해준다. 국내 최초 거치형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은 최강의 하드웨어 성능과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지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의 최첨단 솔루션이 탑재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으로 가장 빠르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며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설맞이 고객 사은 이벤트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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